정신 지체란

전문가가 실시한 개인 지능 검사에서 IQ 70 이하의 지능 지수를 나타내 의사 소통


- 산만하고 쉽게 싫증을 내고 지루해한다.
- 자기 행동을 조절하거나 억제하기 어렵다.
- 과잉 활동을 보이며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
- 규칙과 지시를 따르기 어렵다.
- 행동이나 기분 변화가 심해서 이를 예측할 수 없다.

특징

학교 생활을 포함해서 일상 생활에 적응 하기 어렵다. 모든 면에서 다른 아이에 비해 눈에 띄게 발달이 느리며, 학업을 따라가기 힘들고, 따돌림을 당하기 쉽다. 사춘기가 되면 신체적 발달은 정상적이지만 인지 발달이 느려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비행을 하기도 쉽다.

경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평생 지속되는 장애는 아니다. 가벼운 정도의 정신 지체는 적절한 훈려과 기회를 통해 적응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가벼운 정신 지체(지능지수 50~55에서 70까지 : 교육 가능)

정신 지체의 약 85%를 차지하며 이 수주의 정신 지체아들은 10대 후반까지 교육하면 대략 초등학교 6학년 정도의 학업 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 성인기 동안 자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적, 직업적 기술을 성취할 수 있지만 때로는 타인의 감독과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


중간 정도의 정신 지체 (지능지수 35~40에서 50~55까지 : 훈련 가능)

정신 지체아의 약 10%를 차지하며 '훈련할 수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 능력을 넘기 어렵다. 대인 관계를 원활히 하는데 지장이 있고 성인기에는 타인의 지도 감독 하에 단순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심한 정도의 정신 지체 (지능지수 20~25에서 35~40까지)

정신 지체의 약 5~6%를 차지한다. 이들은 학령기 동안 말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기초적인 자기 보살핌 수준의 기술을 훈련받을 수 있다. 대개 타인의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

특징

학교 생활을 포함해서 일상 생활에 적응 하기 어렵다. 모든 면에서 다른 아이에 비해 눈에 띄게 발달이 느리며, 학업을 따라가기 힘들고, 따돌림을 당하기 쉽다. 사춘기가 되면 신체적 발달은 정상적이지만 인지 발달이 느려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비행을 하기도 쉽다.

원인

감염 또는 중독

임신 중의 어머니와 태아 또는 유아가 감염성 질환이나 중독증에 걸렸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예방을 통해서 정신 지체아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


외상 및 물리적 원인

임신 중 방사선에 의한 저산소증, 출산 중 이상, 난산, 탯줄이 꼬이는 등의 원인으로 인한 무산소증에서 오는 뇌 손상, 출산 후 유아의 중증 빈혈, 충격, 중독, 경련, 두개골절과 같은 뇌 손상으로 정신 지체가 될 수 있다.


대사 장애나 염색체 이상

유전자의 돌연변이, 방사선, 약제 및 화학 물질, 바이러스에 의해 염색체의 구조나 수의 이상으로 정신 지체가 발생할 수 있다. 다운증후군이 여기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