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이란

완벽주의의 정도가 지나쳐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강박적 성격 장애라는 정신 질환으로 진단될 수 있다.
완벽주의는 아동기때부터 발달되며 부모님의 기대, 사회적인 압박, 그로 인한 자신에 대한 기대와 불안의 갈등, 걱정,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에 대한 죄책감, 심지어 일중독에 바질 수 있다.
과도학 완벽주의적인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완벽한 일의 성과가 아니면 자기 존재가 쓸모없다고 느끼며 사랑받거나 인정받을 수 없다고 믿는다. 일에서의 뛰어난 성취가 자신의 노력이나 시간을 다 보상해 줄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더욱 더 완벽한 일처리에 골몰하게 된다.

강박장애란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불안장애이다.
강박 사고란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도 자꾸 반복해서 떠오르는 생각으로 안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다시 하게 되어 괴로운 생각이다. 대게는 이러한 강박 생각과 함께 강박 행동이 동반된다. 강박 행동은 강박 사고로 생기는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 하는 행동으로 안하려고 참게 되면 점점 더 불안해져서 결국은 해야 마음이 놓이는 행동을 말한다. 예를 들면 더러운 것이 묻은 것 같아서 자꾸만 손을 씻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특징

약 2~3%의 평생 유병률을 보인다. 그러나 국가별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약 1.9%의 평생 유병률을 보였다.
소아기에 발생하기도 하며, 성인 환자들은 봍ㅇ 12~14세에 처음 증상이 시작되어 20대 넘어서 치료를 받기 시작한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가 나온 이후로 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아 약 60%에서 증상이 호전된다.

원인

강박 장애는 신경 전달물질 중 세로토닌이 관련된다는 설이 유력하다. 치료제로 쓰이는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의 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점이 그 학설을 지지해준다. 신경 해부학적으로도 전두엽, 미상핵 등의 특정 부위에 뇌혈류가 증가되어 있는 등의 이상이 발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