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이란

별다른 이유없이 걱정하고 소화기 계통이나 심혈 관계의 다양한 신체 증상을 동반하여 지속되는 상태로 안절부절하지 못하거나 발한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원인모를 지속적인 불안과 자율신경 과민증상이 나타난다.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고, 완벽하게 마치지 못한다는 심한 불안으로 과제를 다시 수행한다. 소아의 경우 인정받고자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질투심이 많고, 자신이 하는 일이나 여러 걱정에 대해 지나치게 타인이 안심시켜 주기를 요구한다.
이 병은 특별한 사람이 걸리는 것이 아니다. 예민한 사람이 계속 걱정을 많이 하다 보면 생길 수 있고, 모든 일을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원인일 수 있다. 위험 가능성은 과대 평가하고, 그런 일이 생겼을 때 처리 능력이나 타인의 도움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증상

불안감과 긴장이 지속되는 것이 주요 증상이며 지나친 걱정과 근심으로 매사 걱정하며 불안해한다. 사소한 일에도 지나친 염려를 하여 주의가 산만해지고 작업에 집중하지 못하며, 초조감과 불면증이 나타난다.

원인

생물학적/유전적 요인

환자의 가족 4명 중 1명 꼴로 같은 증상을 보인다. 뇌의 전두엽과 변연계 및 기저신경절이라는 곳이 불안을 일으키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뇌의 신경 전달 물질 중에서 불안과 관련된 GGABA(Gamma Amino Butyric Acid)나 세로토닌(Serotonine)의 기능 이상이 보고된다.


정신사회적 요인

정신분석 이론에서는 불안을 해결되지 않은 무의식적 갈등이 표현되는 증상 혹은 무의식적 내용이 의식화하는 징조로 본다. 불안은 정도의 차이에 따라 사랑하는 대상과의 이별에 관한 불안, 중요한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상실하는 데 대한 불안, 자기 자신의 이상과 가치에 대해 도달하지 못하게 되는 데 대한 불안 등으로 나뉜다.


인지적 요인

인지행동치룔르 선호하는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정보처리 과정의 왜곡, 자신의 대응 능력에 대한 부정적 시각으로 인해 부정확하고 부적절하게 위험을 인식하기 때문에 불안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한다.

신체 증상

심장이 빨리 뛰거나 소화가 잘 안되며, 호흡곤란, 변비나 설사, 손발이 차고, 뒤 목이 뻣뻣해지고 두통이 생기고, 목 안에 뭐가 있는 것 같고, 어찔어찔하고, 불면증이 흔히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