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우리가 적응하여야 할 자극이나 생활의 변화를 말하기도 하며, 그 때 느끼는 생리적, 행동적, 심리적 반응도 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를 나쁜 것으로만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변화나 자극이 전혀 없는 상황 역시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장기간 지속되면 심한 심리적 장애를 일으킨다. 적당한 자극과 변화는 삶의 활력소가 되고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자극이 된다.

원인

스트레스의 원인은 스트레스 사건(stressor) 또는 유발인자(trigger)라고 하며 외부 환경에 의한 것과 자기 내부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외적 원인

- 물리적 환경 : 소음, 강력한 빛, 더위, 좁은 공간 등
- 타인과의 관계 : 무례함, 명령 다른 사람과 다툼 등
- 조직 사회 : 규칙, 규정, 형식 절차, 마감시간 등
- 생활의 사건 : 가족이나 친척의 죽음, 해고, 승진, 이사, 자녀의 출산 등
- 일상적인 일 : 만원 지하철, 열쇠 분실, 자동차 고장 등.


내적 원인

- 생활 습관 : 카페인 섭취, 흡연, 충분하지 못한 잠, 과중한 스케쥴 등
- 부정적인 생각 : 비관적인 생각, 자신 비하 등
- 마음의 올가미 : 비현실적인 기대, 독선적인 소유, 흑백 논리
- 성격 : 조급함, 완벽주의, 일중독 등

증상

심리적 변화

불안해지고, 안절부절 못하게 되며, 괜히 짜증이 나고, 몸과 마음이 긴장된다. 이러한 시밀적 변화 외에도 자극이 되는 상황을 피하려는 행동을 보인다.


신체적 변화

잠을 잘 못자게 되고, 어지러운 증상도 생길 수 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호흡도 빨라지며, 답답하다는 느낌이 든다.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위염이나 위궤양이 생긴다. 변비나 설사가 생기기도 한다. 머리 주변에 근육이 긴장되면 머리 뒤가 당기듯이 아픈 두통이 생기고, 가슴 주위 근육이 긴장되면 압박감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목 주위에 근육의 근징안 목 안에 무엇인가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근육이 긴장되면 떨림 드으이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손발로 가는 혈관은 수축이 되어 손발이 차게 느껴지거나 저리다. 침샘의 기능을 저하시켜 입을 마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