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훈 ( THINKGREY@HANMAIL.NET )

[약 력]

- 심리학 박사(서울대학교, 임상 및 상담 심리 전공)
- 임상 심리 전문가(한국 심리학회)
-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1급(보건 복지부)
- 서울중앙병원(현 아산병원) 정신과 임상심리 레지던트 과정 이수
- (전)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임상심리 Fellow
- (전) 계요병원 임상심리과장
- 서울대, 아주대, 서강대, 가톨릭대, 포천중문의대, 서울디지털대 강사
- (현) 한양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전임교수

연구소의 제 방에는 “make it good again”이라는 말이 적혀져 있습니다.
‘일을 다시 좋게 만든다’는 뜻인데, 원래는 독일어로서 wiedergutmachen입니다.
다시(wieder) 좋게(gut) 만든다(machen)는 말입니다.

제가 이 말을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들이 처음부터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족한 점이 있고, 부적응적인 면도 있으므로 그때마다 그 문제를 인정하고, 다시 좋게 손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인생에서 성공했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과연 어떤 옷을 걸쳤을까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인생의 승리자이므로, 그의 옷은 화려하고 반짝반짝 빛날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스스로 저의 인생을 살고, 또 상담을 통해 많은 분들의 인생에 동참하면서
승리자의 옷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머릿속에 그리는 승자의 옷은........ “누더기”입니다.
여러 곳에 천을 덧대고 바느질하고, 찢어진 곳을 꿰매고, 탈색된 곳도 있으며, 어떤 곳은 얼룩의 흔적이 남기도 한....그런 옷을 입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고비와 역경마다 자신을 조금씩 더 좋게 고치는 작업을 했을 것입니다.
많은 애를 썼음에도 여전히 얼룩으로 남아있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승리자는 자신의 옷에 얼룩이 한 부분을 차지하도록 허락해줄 것 같습니다.

제 눈에 그 옷은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리고 인연이 닿는다면, 여러분의 ‘다시 좋게 만드는’ 작업을 돕고 싶습니다.

상담진 소개

 우리 연구소에는 한국심리학회(http://www.koreanpsychology.or.kr)에서 공인한 임상심리전문가와 상담심리전문가가 전문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상담진 약력에 대한 사항은 전화 예약 시에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